퍼시픽페어 쇼핑몰에 나타난 톰행크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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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 20-09-23 19:04 | 조회 1,221회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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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 Luhrmann 감독의 엘비스 프레슬 전기 영화 촬영을 위해 골드코스트에 다시 모습을 보인 톰행크스가 검역과정을 거치지 않은 것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헐리우드 슈퍼 스타는 검역 과정없이 골드코스트에서 영화 촬영 작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Tom Hanks는 2주 전부터 영화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3월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 이었지만 COVID-19에 감염으로 지연된 상태였습니다.

 

Luhrmann과 Queensland 정부는 촬영을 재개하고자 수 개월 동안 COVID Safe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지역 경제에 1억 달러를 투자하여 톰 행크스를 다시 호주로 불러 올 수 있었지만, 수천 명의 호주 국민이 해외에 발이 묶인 상태에서 돌아 오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에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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