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운전하지 마세요”… 타카타 에어백 장착 차량, 긴급 안전 경보 발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 19-10-05 21:11 | 조회 173회 | 댓글 0건

본문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가 치명적인 타카타 에어백에 대해 긴급 안전 경보를 발령했다.

 

BMW와 혼다를 포함한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의 경고에 뒤이어, 호주의 소비자 감시단체가 금요일 치명적인 타카타((TAKATA) 에어백에 대한 긴급 안전 경보를 발령했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ustralian Competition and Consumer Commission)는 에어백이 교체되기 전까지는 이 에어백이 장착된 차를 몰아서는 안된다고 촉구했다.

앞서 미쓰비시와 도요타를 포함한 자동차 제조사들은 타카타 에어백 결함으로 최근 리콜 대상에 오른 차량 2만 대가 ‘엄중한(critical)’ 상태로 분류되어 있다고 경고했다.

여기에 더해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는 지난 몇년 동안 이어져 온 타카타 에어백 리콜 조치 이후에도 여전히 수리를 받아야 하는 차량이 42만 5971대에 달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에어백 제조업체인 ‘타카타(TAKATA)’는 에어백 작동 시 폭발하며 금속 파편이 튕겨 나오는 결함으로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전 세계적인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높은 수준의 습기에 노출되며 오작동될 경우 금속 파편화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의 델리아 리카드 부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타카타 에어백이 오배치되면 사소한 충돌에도 사망 혹은 심각한 부상을 가져올 수 있다”라며 “'엄중한(critical)’ 상태에 오른 에어백이 장착된 차를 운전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 같은 긴급 리콜 조치에 따라 운전자들은 자신의 차량을 제조사에 의해 딜러에게 견인하고, 무상으로 에어백을 교체 받을 수 있다“라며 “운전자들은 에어백을 교체하는 동안 다른 차를 빌릴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전에 점검을 받은 적이 있더라도 모든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고 즉시 에어백을 교체할 것을 권장한다”라고 덧붙였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에 따르면 8월 31일 기준으로 공급된 전체 타카타 에어백 중 82.4%에 달하는 336만 개의 에어백이 차량 241만 대(일부 차량은 운전석과 조수석 동시 교체)에서 교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카타 에어백 리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IsMyAirbagSafe.com.au를 클릭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정보

부동산

사고팔기

구인/구직

맨위로
Tel 0449 887 944, 070 7017 2667, Email qldvision@gmail.com
Copyright © DIOPTEC, Queensland Korean Community websit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