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누리공방] "호주 도시보다 서울이 차라리 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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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 19-09-15 09:38 | 조회 211회 | 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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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7년 연속 등재됐던 멜버른이 올해 2위로 떨어졌지만 시드니가 3위, 아들레이드 10위로 평가되는 등 호주 주요 도시들이 대거 상위 순위를 차지한 결과에 대해 일부 한인청취자들은 매우 부정적 견해를 드러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7년 연속 등재됐던 멜버른이 올해 2위로 떨어진 소식에 대해 한인 청취자들은 다양한 해석을 제시했습니.

영국의 시사 경제 전문지 디 이코노미스트 산하의 경제동향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해마다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의 2018년 순위 에서 멜버른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1위 자리를 빼앗겼습니다.

시드니는 5위로 2계단 올라섰고, 애들레이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0위를 지켰습니다.

멜버른이 1위에서 2위로 떨어진 것에 대해 청취자분들은 다양한 견해를 보였습니다.

예상 외로 멜버른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Andy Kwon이라는 ID 를 가진 청취자는 “ 살기좋은 도시의 기준이 뭐냐”고 반문하며 “전 세계적으로 매우 낮은 교육수준에, 전 세계적으로 매우 부실한 치안, 여러 나라의 어중이 떠중이의 집합체가 호주”라며, 멜버른 뿐만 아니라 호주에 대해 매우 부정적 편견을 드러냈습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 견해라는 점을 거듭 밝혀둡니다

SJ Kimmie도 거의 비슷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는 “기준이 뭐냐.  좋지 않은 날씨에 하수구 냄새나는 해변, 일자리 부족, 집값 폭등, 치안엉망....”이라며 이해 할 수 없는 평가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Kang River Heo  역시 “호주에서 6년 넘게 살고 있지만 저 순위는 전혀 공감이 안된다.  멜버른이란… 멜버른이 얼마나 위험한데”라며 치안 문제를 제기했고,  Mijin Ku는 “시드니 치안이 얼마나 안 좋은데 5위라니 말도 안돼 ....”라며 시드니를 직격했습니다.

한국이 최고라는 의견마저 나왔습니다.

ID 박경희는 “멜번의 치안”이라고 반문하며  “치안이나, 의료 시설을 고려하면 한국이 최고다”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Sang-hee Jeon은  “외국생활 하면 할수록 느낀다. 한국이 최고다!!”라고 공감하셨구요,

 Michelle Hyejin Park 역시 “서울이 훨씬  살기 좋아요”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Rockie Shin도 “이번 평가는 한국의 공공 서비스 신속도와 인터넷 속도를 경험해보지 못하고, 시드니나 멜버른의 전철을 타보지 않은 사람들이 탁상공론식으로 평가하는 순위다”라고 질타했습니다.

유일하게 ID 김주현만 “나는 멜버른 살면서 좋은점만 느꼈다. 멜버른 외곽에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멜버른 시티 외곽은 정말 살기 좋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댓글목록

호주님의 댓글

호주
작성일

모두 한국 사람들의 생각이네. 당연히 자기가 낳았고 살았고 생활했던 자기 나라가 최고지요. 대만 사람은 대만이 최고며, 태국 사람은 태국이 최고지요. 그러나 위의 평가는 모든 면을 따졌을 때를 평가한 것인데. 멜보른과 시드니가 살기 좋다는 것은 동양인들에게는 좀 동떨어진 순위 같으네요. 그러나 서양인들은 다를 수 있겠지요. 호주가 꿈의 도시인 줄 알고 오는 당신들 처럼.

ㅇ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슨소리이신가 치안 의료서비스 한국이 최상인거 말하고있는데 이상한동남아를예시를드노

V님의 댓글의 댓글

V
작성일

한국의 치안은 좋은데 사기꾼이 많고 의료서비스는 최강인데 의사가 도둑놈이지.

cv님의 댓글

cv
작성일

서울가서 몇배로 일하면서 월급 200따리 받아봐야 아 호주가 좋았네 할라나? 저사람들은 치안을 잣대로 내미는데 안타깝지만 동양인 이민자 부류에서 동아시아 떠나서 외국에서 밤늦 "치안"까지 완벽하게 커버해줄수있는 나라따윈 없다. 한국포함 동아시아의 치안의 기준이 너무높은것도 한몫하지. 한밤에 워홀/유학생 시티에서 술마시고 노숙자/깡패들한테 맞닥뜨리는건 그나라의 치안이 기준이 낮은건가 아니면 본인이 조심해야하하는부분이 더큰건가? 호주에서 15년살면서 주의할부분만 주의하면 치안이 심각하게 낮다는 느낌은 못받았다. 적어도 밤늦게 골목길에서 돌아나니지만 않는다면 말이지. 살기좋은 도시라는 기준은 이민자들이 자기나라에서 하던 행동/문화까지 똑같다는걸 보증하는것이아니라 삶의질, 환경, 경제력등을 훨씬 많이 쳐준다. 그렇게 따지자면 호주의 도시들은 분명 세계에서 "살기좋은도시"라는 부류에 들어갈수있다. 자신이 적어도 개발도상국 국가들을 여행해봤다면 무슨소리하는지 알탠데?

ㅁ님의 댓글


작성일

한국인 종특이야ㅋ 현실 불만족
한국 살때는 한국이 불만족스러워서 호주 와 놓고
여기 와서는 또 여기가 안 좋다고 투덜투덜 그럼 한국으로 돌아가면 되잖아
한국이든 호주든 다 살기 좋은곳임ㅋ 엠창국가들이 훨 많다ㅋㅋㅋ
살만하니 헛소리들 지껄이는거 아니면 여러나라 안 돌아다녀본 새끼들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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