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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연구소 ‘시골 지역, 추가로 연간 3,000명 이민자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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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5-22 16:04 조회1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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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지역에서 해마다 추가 3,000명의 이민자를 받아들인다면, 지역 내 인구 감소가 줄어들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골 지역에서 해마다 추가 3,000명의 이민자를 받아들인다면, 지역 내 인구 감소가 줄어들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호주 지방 연구소(Regional Australia Institute)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전역에 있는 150여 개의 지방 도시들에서 호주 출생 거주민의 수는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인구 감소가 많은 지역에서 노동력 감소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주 노동자들이 시골의 고용주들과 연계될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이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보고서는 이어서 몇몇 작은 마을의 인구가 15% 증가하는 등 호주 전역에 걸친 성공적인 지역 이주 프로젝트가 있지만, 이들 프로젝트들이 단독으로 수행되곤 한다고 설명했다.

잭 아처 연구소장은 “각 지점들을 연결해 줄 필요가 있다”라며 “이민자 정착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다른 시골 마을들이 출자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처 연구소장은 빅토리아 주의 피라미드 힐의 사례를 설명하며, 550명의 인구를 가진 작은 이 마을에 현재 100여 명의 필리핀 출신이 정착해 있다고 말했다.

이 지역에는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집이 지어지고, 학교가 성장세를 나타내며, 필리핀 식료품 점이 생겨났다는 것이 아처 소장의 설명이다.

연구소는 ‘정부가 시골에서의 노동력 부족을 우선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개발해 내고, 이주자들이 시골 지역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아처 소장은 “호주 농촌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문제들 중 일부를 완화시킬 수 있는 국가적인 기회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연구소는 마이클 맥코맥 부총리와 노동당의 조엘 피츠기본 농업 대변인과 함께 캔버라에서 이번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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