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꽉 찬 호주 오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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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 21-01-30 18:41 | 조회 733회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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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4·세르비아)가 29일

애들레이드의 메모리얼 드라이브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 ‘데이앳더드라이브’에서 경기하고 있다. 

 

다음달 8일 개막하는 호주오픈을 앞두고 열린 이번 대회에는 조코비치를 비롯해 세리나 윌리엄스, 라파엘 나달 등 세계적인 선수들만 초청됐다. 

 

이들은 애들레이드로 입국한 뒤 2주간의 자가격리를 거쳤다. 

이번 대회는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호주 오픈의 관중석을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호주 오픈 기간 동안 최대 390,000석의 관중석이 채워질 것이며, 이는 세계에서
 몇 달 만에 보게 될 가장 중요한 스포츠 행사가 될 것이다.

 

토너먼트 첫 8일 동안 최대 30,000 명의 관중이 주야 세션에 승인되었고,

 

대회의 마지막 6 일 동안 수치는 25,000으로 줄어든다.

 

토너먼트는 2 월 8일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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