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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D 총리 코로나19 백신 접종
QLD 총리는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 유치를 위해도쿄를 방문해야 할 수도 있어월요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에 참여했습니다.월요일 총리는 스티븐 마일스 부총리와 관광부 장관이 합류한 첫 번째 접종을 받았습니다.팔라쉐이 주총리는 50세 이상의 주와 테러토리 지도자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백신 접종에 참여하였습니다.퀸즐랜드주의 규정에 따라 팔라쉐이 주총리와 자넷 영 수석 의료관에게는 지난 3월 말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자격이 주어졌으나, 다른 ...
VIC주 11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 기록
빅토리아 주는 일요일에 보고된 2건을 포함하여 11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한 명은 포트 멜번의 스트라톤 파이낸스에서 일하는 50대로 감염 기간 내내 격리되어 있었으며, 이에 따라 포트 멜버른의 변종 바이러스 관련 확진자는 30명으로 증가했습니다.또 다른 한 명은 멜번 서부 초등학교 교사로, 델타 변종 바이러스와 연관된 확진자의 수는 총 10명이 되었습니다.
테슬라, 호주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원료 연간 10억 …
테슬라는 2일(현지시간) 호주에서 앞으로 수년간 매년 10억 달러 이상 배터리 원료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CNBC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로빈 덴홈 테슬라 회장은 이날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광물협회(MCA) 행사에 참석해 호주산 전기차 전지 원료를 이같이 사들이겠다고 전했다덴홈 회장은 전기차동차용 배터리의 공급망 구축과 청정에너지 시대에 중시하는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로 호주가 혜택을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자원대국인 호주에는 리...
멜버 코로나 바이러스의 델타 변종 발견
토리아 주 당국은 금요일 (6 월 4 일) 유전체 염기 서열 분석이 수도 멜버른에서 최근 발생한 바이러스 감염 중에서 델타 COVID-19 바이러스 변종을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밝혔다.“이 변종은 델타 변종이며, 현재 인도에서 악명 높고 영국에서 점점 더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는 심각한 우려의 변종입니다.”라고 빅토리아 주 최고 보건 책임자 인 브렛 서튼은 멜버른에서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Sutton은 새로운 변종이 호주 전역의 호텔 검역 ...
1분기 GDP,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 상회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신종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기 직전의 분기 성장률을 넘었다.3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은 통계청(ABS) 자료를 인용해 1분기 실질 GDP가 5천10억 달러로 1.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이는 팬데믹이 시작되기 전인 2019년 4분기(2019.10~12)의 4천 970억달러보다 0.8% 포인트 늘어난 수치다.호주의 연간 GDP 성장률은 1.1%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1분기 가계 소비는 상품 분야에서 0...
빅토리아주, 인도 변이 확진 6명 추가
빅토리아주가 인도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신규 확진이 6명 추가되었다.2일 디오스트레일리안에 따르면 빅토리아주 총리 대행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멜버른 등을 대상으로 3일 밤 11시 59분부터 7일간 추가 봉쇄령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멀리노 주총리 대행은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의 강한 전염력으로부터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봉쇄령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그는 그러면서 "멜버른 중심부에서 60명이나 감염된 이 바이...
멜버른 락다운 피해자, 일시적 지원금 지급
스콧 모리슨 총리는 빅토리아주의 락다운이 7일이 넘고 또한 추가 연장이 되면서핫스팟으로 봉쇄 상황에 대해 일시적인 COVID 재해 지불금을 지급하기로 발표했습니다.이 지원금은 주 단위로 지급할 계획으로지원 대상은 연방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핫스팟으로지정한 지역에거주하거나 이들 지역에서 일하고7일 이상 이어지는락다운으로피해를 본 사례로 한정합니다. 근무 시간이 주당20시간 이상인 사람은500달러,20시간 미만인 사람은325달러를 각각 받을 수 있습니...
미국-호주, 다음달 대규모 합동군사훈련
미국과 호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호주에서 대규모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AFP’ 통신 등은 미국과 호주의 합동군사훈련인 ‘텔리스먼 세이버’가 다음달 열린다고 호주 군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격년으로 열리는 이 훈련에는 한국과 일본,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도 참여합니다.다만 호주에 진입할 수 있는 외국 병력의 수가 제한됨에 따라 훈련 규모는 예년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알려졌...
콴타스항공 ' 코로나 백신 인센티브'
콴타스항공이 코로나백신을 맞은 승객들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콴타스항공 앨런 조이스 CEO는 올 7월부터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승객들에게는 항공권 할인·마일리지 포인트·가족 무료 탑승권 등의 혜택을 줄 방침이라고 공개했다.콴타스의 이번 제안은 경영난 해소에 필수적인 국경 개방이 이뤄지려면 무엇보다 백신 접종이 선행돼야 한다는 경영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호주 항공업계는 코로나 이후 극심한 경영난에서 벗...
호주-뉴질랜드 정상 "홍콩·신장 인권탄압 우려"
호주와 뉴질랜드가 홍콩의 자율성 침해와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지역의 인권 탄압과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뉴질랜드 퀸스타운에서 오늘(31일) 정상회담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두 정상은 성명에서 “홍콩 시민의 권리와 자유를 제한하고 ‘중-영 공동성명’에 따라 보장된 높은 수준의 홍콩 자율성을 훼손하는 최근의 상황을 심각하게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또 ...
빅토리아 봉쇄 연장 가능성
VIC 주 총리 대행은 상황이 "나아지기 전에 악화 될 수 있다"면서 주 7일 봉쇄가 연장 될 수 있다는 가장 큰 징후를 보여주었습니다.현재 주에서 51건의 활동 중인 사례가 있으며 최고 보건 책임자인 Brett Sutton은 금요일만료 예정인 봉쇄가 매일 재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추적이 불가능한 케이스 발생과 420개의 노출 장소는 봉쇄 연장의 불가피한 요인입니다.빅토리아 주 주민들은 지역 사례가 없기 때문에 봉쇄 연장...
QLD주, VIC주 봉쇄에 따라 주경계 통제 강화
오늘 아침 주 경계 주변의 도로에서는COVID-19 제한 사항을 준수를 위한 다수의 경찰이 배치 되었습니다.QLD 총리는 어제 빅토리아가 네 번째 봉쇄에 들어감에 따라 주 경계 보안을 강화한 상태에서빅토리아 주 보건 당국은 월요일 11건의 지역 감염 사례가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퀸즐랜드로 돌아오는 거주자에 한해 빅토리아 주에서 주 경계 진입이 가능합니다. (면제 조건이 없는 경우). 그러나 이 경우에도 14일 동안 필수 호텔 검역을 거쳐야 합...
빅토리아 주 정부, 2억 5천만 달러 규모 비즈니스 패…
빅토리아 주 정부는 개인 사업자를 포함한 중소기업을 위한 2억 5천만 달러의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습니다.James Merlino 총리는 "이것은 지난 2월에 지원했던 사례보다 크고 광범위한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호주 상공 회의소의 Jenny Lambert는 빅토리아주의 기업들이 확실성을 얻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습니다.발표한 지원 패키지는 목요일에 시작된 빅토리아의 7일간의 봉쇄기간 중에 ...
VIC주JobKeeper가 없지만 기업 '경제적 지원'
Simon Birmingham 재무 장관은 빅토리아의 4차 봉쇄 기간 동안 JobKeeper는 지원이 되지 않지만 기업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경제적 지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버밍엄은 스카이 뉴스에 연방 예산에서 “일시적인 COVID-19 관련 조치”를 위해 400억 달러를 추가로 제공했다고 말했다.그는 대부분의 경제적 지원이 기업에 제공될 것이며 저이율 소기업 대출과 관광, 항공,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주로 지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 등 소수 부유국만 '백신 공평 분배' 협력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대규모 백신 접종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지만 저소득 국가들은 백신을 확보에 여전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코로나19 바이러스를 완전히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모두가 안전해지는 것'일 텐데요.보다 공평한 백신 분배를 위한 전세계 공조가 잘 안되고 있는 겁니다.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와 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가 추가 지원을 호소했습니다.저소득국가의 백신 접종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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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2 | 05월 08일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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