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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로 동부지역 11만 가구 정전·2명 사망
AAP 통신 등에 따르면 어제 저녁부터 동부에 최대 시속 160㎞의 강한 바람이 불고 뇌우가 치면서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지역 송전선이 끊어져 약 11만 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또 59세 여성 1명이 바람에 쓰러지는 나무에 깔리며 숨졌습니다.골드코스트 지역 도로 곳곳에는 강한 바람에 500개 이상의 나무와 전신주가 쓰러지거나 뽑혀 길이 막혔으며 주택 지붕들도 날아간 상태입니다.NSW주에서는 성탄절 연휴 내내 거대한 우박과 폭우가 이어져...
폭염 주의보 발령…산불 위험 경고
호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기상청은 24일 전국에 폭염 경보를 발령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섭씨 45도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서호주의 수도인 퍼스는 이날 최고 기온이 섭씨 35도로 12월 평균보다 5도 이상 높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호주 동부는 비정상적으로 따뜻한 태평양 온도가 폭염, 사이클론, 가뭄, 산불을 유발하는 기후 패턴인 엘니뇨로 인해 폭염을 겪고 있습니다.주 당국은 이날 호주 대륙의 서쪽 3분의 ...
해커 표적된 호주, 최대 노인 요양시설 St Vinc…
지난해부터 해킹 사고가 끊이지 않는 호주에서 이번엔 최대 노인 요양시설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일부 데이터가 유출됐다.AAP 통신 등에 따르면 최대 비영리 의료·노인 요양 서비스 업체 세인트 빈센트 오스트레일리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 19일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을 받았으며 조사 결과 일부 정보 유출이 확인됐다고 밝혔다.다만 어떤 데이터가 얼마나 많이 유출됐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세인트 빈센트 측은 "공격을 막기 위해 즉시 조치를 ...
'홍해에 군함 보내달라'는 미국 요청 호주는 왜 거절했…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홍해에 군함을 보내 달라는 미국 정부의 요청을 거절했다.그 배경과 관련해 영국 가디언은 20일자 기사에서 "호주 정부의 결정은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다"라며 호주가 중동보다는 역내에 집중하려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가디언은 익명의 호주 고위 정치인을 인용해 "호주는 점점 더 도전적인 전략적 환경에 직면해 있으며, 중동에서의 해군 주둔을 줄여 우리 지역에 더 많은 자원을 배치할 수 있을 것"...
에어비앤비, 호주 소비자에게 미국 달러로 부당 청구…1…
연방법원은 20일 호주 내 숙박 요금을 미국 달러로 표시해 소비자를 오도한 에어비앤비에 1500만 달러의 벌금과 최대 1500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명령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경쟁소비자위원회(ACCC)에 따르면, 호주에서 운영 중인 에어비앤비 아일랜드는 2018년 1월부터 2021년 8월까지 호주에서 숙박 요금을 미국 달러로 표시하면서 '$' 기호만 사용해 현지 통화인 호주 달러와 구분하기 어렵게 했다. 이로 인해 호주 소비자들은 ...
록밴드 AC/DC 초기 드러머 콜린 버지스 77세로 사…
전설적 록밴드 AC/DC의 원년 멤버인 콜린 버지스가 사망했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AC/DC는 전날 엑스등 밴드의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7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버지스의 소식을 전하며 “그는 우리의 첫 드러머이자 매우 존경받는 뮤지션이었다”면서 “행복한 기억과 함께, 편히 쉬길…”이라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그는 1972년 11월 기타리스트인 멜컴 영과 그의 형 앵거스, 보컬 데이브 에번스...
사이클론 영향으로 케언즈·공항폐쇄 마을 고립 피해
사이클론 재스퍼의 영향으로 케언스에는 이날 오전까지 최근 40시간 동안 약 600㎜의 비가 내렸습니다.이는 12월 평균 강수량, 182㎜의 3배가 넘는 양입니다.기상청은 재스퍼가 케언스 인근에 머물면서 이날 오후까지 약 300㎜의 비를 더 뿌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예보대로 비가 온다면 1977년 이후 46년 만에 이 지역에서 가장 많은 강우량이 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이번 비로 강이 넘치면서 일부 저지대 마을은 도로와 다리들이 차단되고 ...
자녀 4명 살해하고 20년 옥살이…엄마는 무죄
자녀 4명을 숨지게 했다는 이유로 20년간 수감됐던 여성이 무죄를 선고받아 명예를 회복했다. 이 여성은 정부에 억울하게 옥살이 한 시간에 대한 배상을 요구할 계획이다.주요 언론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뉴사우스웨일스주 항소법원은 살인죄 등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캐슬린 폴비그에 대해 아이들이 자연사 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원심판결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폴비그는 1989년부터 10여년 동안 자신의 네 자녀 중 3명을 살해하고 1명을 과실치사로 사망하...
경기둔화 조짐 속 구인광고 감소…실업률은 상승 전망
고금리·고물가의 영향으로 경제가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구인 광고 건수도 감소했다.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온라인 구인 회사 시크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 11월 구인 광고 건수가 10월에 비해 4.3% 감소하는 등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강세를 보이던 고용시장이 둔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지난달 구인 광고 건수는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2019년 11월보다는 13.6% 많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20.2% 급감한 수치다.시크의 매트 코우길 선임 이코...
"2년 안에 이민자 수 절반으로"… 이민 규제 강화 예…
정부가 2025년 6월까지 연간 이민자 수를 팬데믹 이전 수준인 25만 명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이 계획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과 저숙련 근로자에 대한 비자 규정도 강화될 예정이다.11일 클레어 오닐 내무부 장관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새로운 10개년 이민 전략을 발표하며 “정부가 이민자 수를 다시 통제하고 연간 이민자 수를 약 50%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6월까지 1년간 집계된 호주 이민자 수는 51만명이다.오닐 장관은 ...
집값·임대료 뛰자 외국인투자자 증세…취득세 3배로 상향
주택임대료가크게오르고내려가던집값도다시뛰기시작하자 정부가외국인부동산투자자들에대한세금을대폭올리기로했다.10일 AAP통신등에따르면 정부는외국인이기존에지어진집을구매할때내던취득세를지금의3배로올리고,집을비워둘경우내는공실수수료도취득세의2배로높이기로했다며이런내용의법안을내년중발의할계획이라고밝혔다.외국인이라도직장이나유학등을위해호주에거주하면주택을구입할수있다.다만호주를떠날때는매각해야한다.현재외국인이 100만∼200만 달러의주택을구입하면취득세로2만8천200달러를 내야...
구리 8500달러 돌파에 '위험자산' 호주달러 강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구리, 호주달러, 원화 등 위험자산 가격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경제가 '골디락스(물가 안정 속 성장)'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하는 가운데, 위험자산 수요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여전히 미국 금리인하 시점이나 중국 경기 회복, 중동 등 지정학적 리스크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시장이 너무 낙관적이란 분석도 나온다.5일 원자재 시장에...
오커스 ‘중국 견제’ 첨단 군사기술 협력 강화
미국과 영국, 호주 안보협의체인 오커스(AUKUS)가 중국 견제를 위해 첨단 군사기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리처드 말스 호주 국방장관, 그랜트 섑스 영국 국방장관이 미 실리콘밸리 국방혁신단(DIU) 본부에서 만나 기술협력 및 정보공유 확대를 위한 새 협정을 체결했다.3개국 국방장관은 직후 배포한 공동성명에서 “글로벌 안보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무인 수중·수상 드론 등 해양 시스템을 3국이 공동으로 운용하고 이와 ...
커먼웰스 게임 사라지나…2026·2030년 개최 포기 …
영연방게임(커먼웰스게임)이 사라질 위기로 몰렸다.5일 BBC에 따르면 골드코스트가 2026년 영연방게임을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정부는 골드코스트에 재정적인 지원을 할 수 없다고 수차례 통보했다.2026년 영연방게임은 빅토리아주가 유치했으나 지난 7월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개최를 포기했고, 골드코스트가 개최를 추진했으나 역시 재정적인 부담 탓에 포기했다. 그리고 2030년 영연방게임의 유일한 유치 후보였던 캐나다의 앨버타주 또한 손을 뗐...
'스파이·테러' 복수국적자 시민권 박탈법 재추진
정부가 스파이 행위를 하거나 테러 활동에 가담한 복수국적자에 대한 시민권 박탈 법안을 다시 마련하고 있다.디오스트레일리안 등에 따르면 하원은 전날 연방 정부가 발의한 시민권법 개정안을 109대 11로 통과시켜 상원으로 넘겼다.이 법은 테러에서 스파이 행위까지 심각한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 법원이 개인의 호주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다만 이는 복수국적을 가진 사람에게만 적용된다. 시민권 박탈로 무국적자가 되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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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ica._ | 04월 14일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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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an | 04월 10일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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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face1 | 04월 13일 02:00
이사때매 가구들 판매합니다.
골코카페 | 04월 15일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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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8855 | 04월 10일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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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mg | 04월 18일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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