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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호주 갈등 다시 점화되나…"99년 항구임대계약 재검…
최근 남중국해에서 호주 초계기에 대한 중국 전투기의 초근접 비행으로 호주 정부가 강력 반발하는 가운데 호주가 중국 업체와 맺은 일부 항구의 장기 임대계약을 전면 재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호주의 코로나19 중국 기원설 국제조사 요구와 그에 따른 중국의 무역보복 등으로 경색됐던 양국의 갈등이 중국 전투기의 위협 기동을 계기로 다시 격화하는 모양새다.디오스트레일리안에 따르면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전날 최북단 노던준주(NT) 정부가 중국 업체와 체결...
호주, 북한 미사일 발사 규탄 “핵실험 준비 징후도 심…
주 정부가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호주 외무부 성명] “Australia strongly condemns North Korea's launch of eight ballistic missiles this week – which violates multiple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and undermines the global non-proliferation regime. The te...
기준금리 0.35%→0.85%로 대폭 인상
중앙은행(RBA)이 7일 기준금리를 0.35%에서 0.85%로 0.5%포인트 인상했다고 발표했다. 금융시장에서는 대체로 기준금리 인상폭을 0.25%포인트나 0.4%포인트로 예상했지만 이를 뛰어넘은 것.중앙은행은 지난달 3일 기준금리를 0.10%에서 0.35%로 0.25%포인트 올린 뒤 5주 만에 다시 금리를 인상했다.RBA는 기준금리의 대폭적인 인상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면서 향후 추가 긴축 가능성도 시사했다.1분기 인플레...
"중국 전투기, 남중국해서 호주 정찰기 위협 비행"
중국 전투기가 남중국해 상공에서 호주 정찰기에 초근접 위협 비행을 했다고 호주 정부가 5일 밝혔습니다.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날 성명을 내고 중국 전투기가 지난달 26일 남중국해를 초계중이던 호주 정찰기에 위협 비행을 한 것에 대해 중국에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앞서 호주 국방부는 중국의 J-16 전투기가 국제 공역에서 자국의 P-8A 포세이돈 정찰기의 통상적인 정찰 활동을 방해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리처드 말스 호주 국방장관은 기...
골드코스트 시장 "비트코인으로 지방세 납부 허용 검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포캐스트에 따르면, 톰 테이트(Tom Tate)골드코스트 시장이 최근 “시민들이 비트코인으로 부동산 보유세(council rates) 및 지방 재산세(local property tax) 등 납부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이와 관련 그는 “비트코인 납세 허용 방안은 아직 연구 단계에 있지만, 시정부의 혁신과 청년 층을 위한 노력을 대변할 수 있다. 일부 비관론자들이 주장하는 것 만큼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크지 ...
YTN korean/골드코스트 한인회와 호주 한국전 참…
노동당 정부, 최저임금 5.1% 이상 인상 추진
신임 노동당 정부가 최저임금을 최소 5.1%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ABC 방송에 따르면 호주 노동당 정부는 이날 시간당 20.33달러인 현행 최저임금을 최소한 연간 물가상승률인 5.1% 이상 올릴 것을 공정근로위원회(FWC)에 공식 요청했다.독립기구인 FWC는 2023 회계연도(2022.7~2023.6)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이달 중에 결정할 예정이다.정부의 인상 요청이 받아들여지면 시간당 최저임금은 내달부터 1달러 이상 오른 21.36달러...
가스, 휘발유, 전기 요금 폭등 상황 대처 정부 회의
다음 주 연방 정부, 주정부, 테러토리 정부 장관들과 규제 당국이 함께 모여가스, 휘발유, 전기 요금 폭등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장관급 회의를 갖는다.겨울철 에너지 수요 증가에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까지 겹치며 가스 부족 현상과 에너지 가격 급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에너지 규제 당국이 기본 전기요금제를 최대 18.3%까지 인상시킬 것이라고 알린 가운데이럴 경우 각 가정은 연간 수 백 달러에 달하는 전기 요금 인상에 직면하게되며,가장 큰 타격을 받...
노동당 정부 장관급 여성 지명자 13명
새롭게 출범한 노동당 정부에서 장관급에 지명된 여성이 모두 13명으로 역대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에 따르면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어제 저녁 총선 승리 이후 첫 의원 총회를 열고 장관급 지명자 30명을 발표했습니다.지명된 장관급 인사들 가운데 여성은 13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습니다.장관급 인사 중 내각에 각료로 참여하는 여성 역시 전체 23명 중 10명으로 역대 최다로 나타났습니다.여성 의원들은 외교부· 금융부· 내...
노동당 단독으로 집권…하원 과반 의석 확보
노동당이 하원 의석의 과반을 확보해 단독으로 정부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현지 선거 전문가들의 분석을 근거로 노동당이 하원 의석 151석 가운데 절반이 넘는 76석을 얻었다.앨버니지 신임 총리가 이끄는 노동당은 지난 21일 하원(151명)과 상원의원(40명)을 뽑는 총선에서 승리, 제1당에 올랐으나 단독 정부 구성 여부는 불투명했다.단독으로 집권당이 되려면 하원의 과반인 76석을 차지해야 하지만 개표 초기에는 이에 미치지 못했다.소선거구제와 ...
자유당 대표에 '반중 강경파' 피터 더튼 전 국방장관
반중 강경파로 꼽히는 피터 더튼 전 국방장관이 제1야당인 자유당의 당 대표로 선출됐다.전 자유당 정부에서 국방장관을 지내며 중국에 대한 날 선 발언을 쏟아낸 더튼 신임 대표는 대표적인 대중 강경파로 평가받는다.중국의 팽창주의를 1930년대 독일 나치의 활동에 비유하고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치하의 중국을 '호주가 마주할 가장 큰 문제'라고 언급하는 등 중국에 공격적인 태도를 취해왔다.그는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호주가 미국 등 동맹과 함께 군...
COVID-19 : NSW•QLD, 5월들어 하루 최소…
최근 24시간 동안 호주 전역에 걸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빅토리아 주에서 3명을 포함 NSW, QLD, 타즈매니아에서 각각 1명 등 모두 6명으로 집계됐다.이날 하루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나 사망자, 병원 입원 위중환자 수는 5월 들어 최소치를 기록했다.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NSW주에서 5,855명, QLD주에서 2,872명 추가됐으며 이는 지난 4월 4일 이후 하루 최소치다.퀸즐랜드 주는 호주 전역에서 가장 먼저 무료 독감...
中 왕이 남태평양에 뜨자 미·호주 촉각 곤두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26일 솔로몬제도에 도착해 남태평양 8개 도서국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왕이 부장은 25일(현지시간) 솔로몬제도에 도착해 26일 수도 호니아라의 총독부에서 파테슨 오티 총독 대행을 예방했다.왕 부장은 솔로몬제도를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키리바시, 사모아, 피지, 통가, 바누아투, 파푸아뉴기니, 동티모르 등 8개국을 정식 방문하고 오는 30일에는 피지에서 제2차 중국-태평양 도서국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왕이 부장의 남태평...
노동당 각료, 야당의원 외모 비하 발언 논란
총선에서 8년여만에 정권교체에 성공한 노동당 정부의 한 각료 내정자가 야당 대표로 유력시되는 인사의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가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노동당 정부 각료 내정자 타냐 플리버섹 의원은 전날 브리즈번의 4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피터 더튼 자유당 의원을 '볼드모트'를 닮았다고 말했다.더튼 전 의원은 전임 자유당 정부에서 국방장관을 지낸 강경파로 당 대표로 유력시되는 인물이다.플리버섹 의원은 인터뷰에서 더...
호주 정부, 中에 “관계 개선하려면 징벌관세 철폐해야”
새 정부가 중국에 양국 관계 개선을 원한다면 징벌적 무역 관세를 철폐하라고 촉구했습니다.짐 차머스 신임 재무장관은 25일 ABC 방송에 출연해 중국의 무역 규제로 호주가 고통을 겪었다며 가능한 한 빨리 제재를 풀 것을 요구했습니다.차머스 장관은 “중국은 호주 경제에 피해를 주고 있다”며 “호주 고용주와 근로자들의 삶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이어 그는 “분명히 우리는 중국의 제재가 철폐되기를 바란다”며 “이는 현재 매우 복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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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TG | 05월 12일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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