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룸 카펫트 태워먹었어요 다리미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카페트 (121.♡.221.147) | 작성일 11-02-08 17:36 | 조회 331회 | 댓글 1건 본문 패칭이 안된다고 하니.... 새로 해야하는데 싸게 하는곳 아시는분요 ㅠ_ㅠ 답변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ben님의 댓글 ben 아이피 (60.♡.232.144) 작성일 11-02-12 14:19 싸게 하는 곳은 모르지만, 페리로드에 무슨 아울렛처럼 매장들 모여있는 곳에 카펫리페어 하는 곳이 있더군요. 제 예전 쉐어메이트가 방 카페트에 의자 끌린 자국이 남아서 집주인이 카페트 수리해내라고 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법적으로 전체를 다 갈아줄 필요가 없다고 했다더군요. 집주인은 첨에 350불 요구했는데, 한참을 싸우다가 결국 120불에 쇼부봤죠. 결국 집주인은 수리 안하고 그냥 120불만 챙기고....에휴.... 답변 삭제 싸게 하는 곳은 모르지만, 페리로드에 무슨 아울렛처럼 매장들 모여있는 곳에 카펫리페어 하는 곳이 있더군요. 제 예전 쉐어메이트가 방 카페트에 의자 끌린 자국이 남아서 집주인이 카페트 수리해내라고 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법적으로 전체를 다 갈아줄 필요가 없다고 했다더군요. 집주인은 첨에 350불 요구했는데, 한참을 싸우다가 결국 120불에 쇼부봤죠. 결국 집주인은 수리 안하고 그냥 120불만 챙기고....에휴....
ben님의 댓글 ben 아이피 (60.♡.232.144) 작성일 11-02-12 14:19 싸게 하는 곳은 모르지만, 페리로드에 무슨 아울렛처럼 매장들 모여있는 곳에 카펫리페어 하는 곳이 있더군요. 제 예전 쉐어메이트가 방 카페트에 의자 끌린 자국이 남아서 집주인이 카페트 수리해내라고 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법적으로 전체를 다 갈아줄 필요가 없다고 했다더군요. 집주인은 첨에 350불 요구했는데, 한참을 싸우다가 결국 120불에 쇼부봤죠. 결국 집주인은 수리 안하고 그냥 120불만 챙기고....에휴.... 답변 삭제 싸게 하는 곳은 모르지만, 페리로드에 무슨 아울렛처럼 매장들 모여있는 곳에 카펫리페어 하는 곳이 있더군요. 제 예전 쉐어메이트가 방 카페트에 의자 끌린 자국이 남아서 집주인이 카페트 수리해내라고 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법적으로 전체를 다 갈아줄 필요가 없다고 했다더군요. 집주인은 첨에 350불 요구했는데, 한참을 싸우다가 결국 120불에 쇼부봤죠. 결국 집주인은 수리 안하고 그냥 120불만 챙기고....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