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짧은 기간안에 2차례 발생했었습니다. 동일범인지 아닌지 경찰에서 수사중인데, 오리무중상태입니다. 저녁시간대의 서퍼스파라다이스의 어두운 지역 빼놓고는 대다수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젊은 애들 조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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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대부분은 안전합니다. 그러나 요즘에 이슬람 오토바이 갱단이 생겼다더군요.

그리고 저녁에 좀 정신병자나 마약환자들이 돌아다닐수도 있는데 왠만하면 마주치지 마시고 피하시고요.

가끔 시비거는 십대애들이 있긴 한데 뭐 그냥 가볍게 넘기시면 됩니다.

저도 약 5년 살았는데 저녁에 자주 공원에 산책하러 갔는데 저런 이상한 분류의 사람들은 한 2,3번 만난거 같네요.

거의 만날 확률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자나깨나 조심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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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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