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나도..[뒷북]

페이지 정보

작성자간짜장 (123.♡.237.189) | 작성일 10-12-28 00:00 | 조회 364회 | 댓글 0건

본문

뒤늦게 크리스 마스때 올라온 트위터에서
재미난 내용이 있어서..


- 간짜장을 시켜 먹었다. 배달하는 아저씨께 "이브날 고생이 많습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아저씨는 나에게 "이브날 혼자 집에 계시네요" 라고 말했다.

나도 울고 배달부 아저씨도 울고 간짜장도 울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정보

Queensland & 교민소식

부동산

사고팔기

구인/구직

맨위로
Tel 0449 887 944, 070 7017 2667, Email qldvision@gmail.com
Copyright © DIOPTEC, Queensland Korean Community websit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