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 친구를 울린 Austalia fair에 있는 한입업소 Australia fair FRUIT & VEG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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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ctionBeam | 작성일 18-08-05 11:24 | 조회 3,093회 | 댓글 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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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민, 워홀러 여러분.

골드코스트에는 정말 여러 한인 종사자분들이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고, 또한 정직하고 성실하게 본연에 일에 충실하고 계시지만 일부 한인들로 인해 워커들로부터, 다른 시민들로 부터 부정적인 시선을 받아 가고 있다는 사실에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이 글은 제 본인이 아닌 친구가 겪은 실제 부당한 일로써 골드코스트에 사시는 분들이나 브리즈번에 까지 이 한인사장에 대한 고약한 인성을 낱낱이 고발하고자 하는게 주 목적입니다. 친구는 절대 말하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제가 설득에 설득을 거듭해서 올리게 된 글입니다...

 

1달전 제 친구는 상호명 AUSTRALIA FRUIT & VEG 라는 오스트레일리아 페어 안에 가장 큰 규모의 한인 도매상의 구인글을 이 커뮤니티에서 보고서 한번도 해보지 않은 Retail의 일이라도 돈이 너무 필요해서 지원을 하게 됩니다.

 

그 친구는 본인의 돈을 쓰는건 궁색하면서 가족들에 대하여 쓰는 것은 오히려 관대한지라 이번에 워홀을 와서 돈을 버는건 가족들 해외여행이 목적이라 했기에 더욱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 뿐이였습니다. 게다가 그 한인사장이 올린 구인글에는 법정시급 준수라는 여타 한인잡의 인식과는 다른 파격적인 조건이였기에 저도 동의했고 친구도 마음이 동했습니다. 그래서 해본적도 없는 Retail을 배워보겠다는 일념으로 지원을 하였고 무리없이 친구는 그 업체에 취직을 하였습니다. 

당연히 친구비자도 6개월이 남은 시점이라 계속 일을 할 수 있으리라 판단을 했고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그 한인사장은 트라이얼에서 부터 100% 웨이지를 지급한다고 친구는 엄청 좋아했습니다 주말에 페이도 가산해서 준다는 사실에 더 좋아했구요,

기존에 일했던 한인 식품공장에서는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시급도  못미치는 일을 하고,

게다가 주말에 출근을 하여서도 주말 웨이지 인정 조차를 받지 못한 채 일하다가

더러운 공장 상태를 보고 환멸하고, 근무 조건에 환멸해서 그만두었다고 했거든요.

* 위 식품공장은 추가적으로 친구본인이 한국 귀국하기전에 간단하게 퀸비에 올린다고 하니 그건 넘어가겠습니다

 

친구가 일을 시작한 이래 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우리 일은 일머리가 없으면 일을 할 수가 없어요, 일에 열정이 없으면 할 수가 없다구요"

그러면서 취직한 그 날에 그 매장에 있는 채소와 과일의 이름을 모두 외우게 했더랍니다. 영문이름으로 말이죠 .

뭐 이것까지는 친구가 기를 쓰고 잘 해냈더랍니다.

같이 트라이얼을 받던 형도 하루만에 외웠다고 하는데 이게 뭐가 어렵겠나 했더랫죠 그리고 다 해내지는 못했지만 어찌어찌 외웠더니 다음은 일을 지켜보랍니다,

일을 지켜보고 그대로 오픈과 마감을 한번만 보고 따라해보라는겁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식품명 외우라는것은 그렇다 쳐도 매장의 오픈과 마감을 단 하루씩만 해보고서 그 다음날 해보라니, 아무리 어렵지 않은 단순 작업이라도 여러번 트라이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단 4일간의 트라이얼매장의 전반적인 업무를 모두 소화해 내야한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아보였습니다.

 

사실상 여기까지는 누구나가 다 할 수 있고 어렵지도 않은 단순한 일이였습니다. 솔직히 하고자 하면 안되는게 어디있겠습니까, 페이라도 제대로 된다면 말이죠 페.이.라.도....

 

친구는 트라이얼이 끝난 이후로 정식 스태프가 되었고 열심히 일을 하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농담을 1%도 안섞고 집만 오면 코피가 터져서 코에 휴지를 틀어막고 오자마자 씻고 잠들기 바빳거든요, 그런데 친구로 부터 이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 내가 일하는 조금 미흡한지 계속 마감이랑 오픈이 제 시간에 안되는 것같아서 맨날 시간을 놓치는데, 맨날 근무시간을 연장해서 퇴근하면 저녘을 사장님이 사주신다? 미안해 죽겠어, 빨리 일을 적응해야 할텐데...."

제가 물었습니다. "야 연장근무를 하면 연장 수당을 주냐?" 물었더니, 친구는 모른다고 대답을 하였고 어찌되건 밥을 사주시고 급여를 주는 사장에게 뭐라 말을 할 수 없는 듯 보였습니다.

이때까지는 괜찮은 사장이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친구가 급여를 착착 받아는 왔는데, 아무리 보아도 친구 급여에는 본인이 근무했을 때 늦게 퇴근해서 연장을 했던 급여가 적용이 되지 않았던것 같아친구에게 재차 물어봤지만

친구는 그저 모른다는 대답이였습니다 오히려 저한테, 사장을 뭐라하지 말라는 투로 저를 나무랬습니다. 

이후 친구가 너무 힘들어서 저한테 얘기를 해왔는데, 사장에게 물어보았드니 자신이 일하는 것에 대한 시프트를 받기는 받는데 늦게 퇴근한 연장근무 수당에 대해서는 줄 수가 없다고 했다합니다. 본인이 잘못해서 연장근무를 하는건데 왜 그것까지 돈을 줘야 하는지 말이죠, 

충격적인건 친구가 평소보다 유달리 늦게 들어온 때가 있었는데 분명 오전 근무였는데 오후늦게 들어와서 완전 파김치가 되어있는 것을 보고 물었는데 '오전근무 인데 본인잘못으로 연장근무를 하고 창고정리까지 단 하루에 하고 왔다는 것"입니다. 친구가 정당히 "연장근무 급여는 주시는가요?" 하고 물었는데 사장이 하는말이 연장 근무수당 이 x랄하기전에 OO씨 업무부터 잘하고 주장을 해야지 자기 일부터 못하는데 무슨놈의 연장근무수당이냐고....

 

자기 권리 자신이 챙기는 것도 못하는게 참......

후에 연장근무했던 수 많은 날중에 그 날만 5시간 근무중 4시간을 인정을 해주었다고는 하는데 이게 잘 적용되서 들어 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후 친구가 너무 힘들어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느낄 때쯤 사장은 친구가 오픈이 미숙하다는 이유로 오전근무만으로 시프트를 짜 주었고, 이때부터 말만 오전근무지 미숙한 친구를 공짜로 부려먹는 학대가 자행되었습니다, 퇴근이 규정대로라면 오후 1시 30분에 퇴근인데 일이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는 친구는 규정된 브레이크 시간도 제대로 쉬지 못한채 계속 일을 해보아도 정상적으로 1시반에 퇴근 하지못하고 계속 늦게 퇴근하더라는 겁니다.

게다가 근무하면서 한 업무를 시키면 도중에 끊고 다른 일을 시키는것에 대하여 상당히 업무 혼란이 크며 무엇보다 사람은 머리를 써야하는데 제친구는 머리를 전혀 쓰지않는다며 기분에 않좋은 말을 자주 했더랍니다..... 제 친구가 그럼 동물입니까?

제가 친구를 자주 집으로 태워다 주곤 했는데 참 불합리적 일을하는것으로 보였는데 친구는 뭐가 좋은지 퇴근했다는 기쁨만이 얼굴에 가득했습니다.

이후 친구는 결국 그만두기로 결정하고 그냥 그만둔다고 하면, 사장이 보내주지 않을까봐 거짓말을 하게됩니다. 한국에 있는 가족에 문제가 있어 그만둔다고... 가족이 아프셔서 병문안차 가보아야 한다고... 실제로 가족이 심각한 건강에 문제가 있는것은 맞지만 귀국이 얼마 남지 않아 얼마든지 그 가족의 면회가 가능했고, 친구가 그 가족을 팔아먹어 일을 그만둘 정도로 일이 하기 싫었는지 간접적으로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절대 친구가 잘한 것은 아니지만 과연 업무환경이 좋고 일할 보람이 느껴지면 거짓말을 해서라도 일을 그만 두었을까요? 

친구가 그만둔다고 말을 한 전날 사장은 여러가지를 물었고, 자기는 이런일이 처음이라며 한번 밑에 팀장과 합의를 해보아야 한답니다.

그리고는 진짜 심각한 문제는 여기서 일어납니다.

친구는 애초에 면접을 할떄 언급했던 2주 노틱스를 채우고 나가지 못하였고, 사장자신은 트레이닝 기간동안 트레이니와 트레이너의 급여를 더블페이를 하였기에 상당한 손해를 입었고 이는 자신에게 노틱스를 하지 못하고 나가는 직원의 웨이지에서 트레이너의 웨이지를 부과하는 것으로 하라고 했더랍니다. 물론 그전에 친구에게 어떻게 하는게 좋겠는지 물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가 무슨 답을 내놓겠습니까? 게다가 답은 이미 정해져 있는듯 보였는데...

아니... 아무것도 모르는 직원 처음 트레이닝 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닙니까? 본인이 직접 트레이닝 하는 것도 아니고, 결국 트레이닝을 해주는 트레이너도 자신의 근무시간에 근무를 하며 트레이닝을 해준건데 근무시간이 아니더라도 쉬는시간인 그 직원을 나오게하는건 사장의 권한이구요.. 친구가 부른적도 없는데.....

더군다나, 이에 대한 급여를 친구의 퇴직급여에서 때는게 전혀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아니 이해를 해줄수없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오페 한인사장의 실체를 까발립니다. 말은 번지르르 하면서 직원을 말빨로 압살하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게 막으며 무엇보다 본인부터 업무를 잘 하지 않는 것 처럼 보이는데 참으로 사람으로써 게다가 시민권자가 노동자를 그것도 다른나라에서 온 해외민을 이렇게 학대를 했는지 이해가 아직도 되지를 않습니다


이래도 이 마트에서 물건을 구매 하시겠습니까? 식품의 질은 좋을 지언정 그 매장의 관리는 직원들의 피와 땀이 얼룩져 있는데도 말이죠....

 

요악

 

1. 트라이얼을 제대로 하지도 않고 본업무를 투입시킴

2. 업무중에도 계속 심리적으로 압박을 줌

3.  계약서도 쓰지않고 노틱스를 주지않고 나가자 트레이닝 비용을 (그것도 퇴직한 트레이너의 비용도)파이널 웨이지에서 제외시킴

 

댓글목록

트레인님의 댓글

트레인 작성일

트레이닝 때문에 더블 페이 되는걸 친구분한테 내라 했다고요? 죤나 신박한 창조경제하시네 사장님

작성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자 작성일

저도 그점이 이해가 도저히 되지를 않습니다.. 친구 본인이 등판해도 모자라긴한데 이일을  왜 조용히 덮고 가려는지....
친구가 말하길 페어워크 신고하기도 꺼려진다고 합니다

쓰렉님의 댓글

쓰렉 작성일

무지막지한 갈비지네

한인님의 댓글

한인 작성일

진짜 다그런건아니지만 외국에서 한국인이 한국인 등쳐먹는다는 말이 맞음

ActionBeam님의 댓글

ActionBeam 작성일

본문내용이 수정이 않되어 뎃글로 정정합니다
친구는 노틱스를 안낸게 아니고 2주노틱스를 지키지 못한겁니다, 그만두기 전날에 일을못하겠다고 분명 노틱스는 낸것입니다 혼란드려죄송합니다

그럴줄알았다님의 댓글

그럴줄알았다 작성일

계산법하나 기똥차시네  꼽태우고 생색내고 으 으

그럴줄알았다2님의 댓글

그럴줄알았다2 작성일

이 분 유명하시지 않나? ㅎㅎ
제 친구도 당했었는데 아직도 여전하시네

그럴줄알았다3님의 댓글

그럴줄알았다3 작성일

골코 방탄이시네 유명하시네요

zzzzz님의 댓글

zzzzz 작성일

거기서일햇던애가 몇개월전에 여기일하지말라고햇었는데 ...이런글올라오는거보면 거짓이 아니네 ㅋㅋㅋㅋ

에휴노답님의 댓글

에휴노답 작성일

노답이라능~!~!~!~!~!~!!~!~!~!
돈많이버시고 오래오래 사세연~!~!~!~!!~!~

심각하네요....님의 댓글

심각하네요.... 작성일

정말 심각하네요....
페어워크에 신고하심이 어쩔런지...
같은 한인들끼리 왜이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애지는거인정?ㅇㅇㅈ님의 댓글

애지는거인정?ㅇㅇㅈ 작성일

좌로 인정 우로 인정 앞구르기 인정 인정 올리지 말고 인정 내려 인정 안해서 후회한다면 후회 할 시간을 후회하는 각이고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서 새가 지저귀는 기저귀는 하기스인 부분이고요 인정하지않는사람 에바참치꽁치 가문의수치 뭉치면살고 흩어지면 삼각사각오각생각생각죽는각 입니다요 내 드립 15지는 부분 실화냐? 이거레알 반박불가 빼박캔트 버벌진트 버캔스탁인 부분 팩트 체크 들어가면 샘 오취리도 놀라서 에취하고요 충격실화 감동실화 real story인 부분 ㅇㅈ? ㅇㅇㅈ~~~~~ 크으~ 오지는거 인정?어 인정? 대박중박소박 명박이도 인정하는 각? 오지는 각이구요~ 아 오지고 지리고 인정하는 부분이구요 ~ 인정 안해서 후회한다면 후회할시간을 후회하는 각이고요~

.님의 댓글

. 작성일

여기 예전부터 잔업시키고 그 잔업은 급여에 포함하지 않는걸로 유명합니다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여기 예전부터 일 힘든걸로 유명했죠. 그런데 오페마트는 한인잡중에서 그나마 양심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어 한마디 못하는 한국인들이 잡 구하려고 하면 한인잡밖에는 못가죠. 근데 주변에 둘러보시면 키친핸드나 청소 18.93 정확히 체크해주는 곳 없습니다. 특히 케주얼로 많이 일하시는데 케주얼은 최저시급이 18.93 보다 훨씬 높습니다. 비단 이곳 뿐만 아니라 한인잡 전체의 인식이 바뀌어야 할거 같네요.

ㅋ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이 글의 논점은 시급이 아닌 거 같은데요. 근무 환경에 대한 글이지
기준점도 상당히 잘못됐네요. 주변의 키친핸드나 청소 잡을 기준으로 하다니요ㅋㅋㅋ
신박한 발상이네

ㅋ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청소잡이랑 키친핸드를 기준으로 하는게 왜 신박하죠? 마트일이나 다른일이라 한인 밑에서 하면 대우 제대로 못받는건 똑같은데 ㅋㅋㅋ 기준점이 뭐가 잘못된건지 설명좀요

.님의 댓글의 댓글

. 작성일

양심적이라뇨. 페이도 일한만큼 시간 따져서 주지 않는곳인데요. 잔업을 몇시간을 했는데 그거를 무급으로 시키는 곳입니다

ㅎ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 작성일

한인잡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바뀌어야한다는 말씀이신지요? 저기는 그나마 양심적이니 영어 한마디 못하는 한국인들이 참고 견디란 말씀이신가요? 낮은 영어수준과 비자 신분을 인질로 잡는 악덕 사장들이 각성해야지 왜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보호해주시는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제 말은 오페마트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사우스포트만 봐도 몇몇 한식당 빼고 18불 쳐주는데 많지 않습니다.
쉬프트도 고정안시키고 유동적으로 돌리는데도 많고요. 그뿐만아니고 워커 도망친다고 웨이지를 잡아놓고 조금씩만 주는데도 봤구요.  한인사장들이 계속 이렇게 부리는 이유는 어차피 일할 한국인이 줄 서있기때문이죠. 글에 나오신 분도 처음할때나 트레이닝 할때 잔업은 추가금 못받는거 아셨으면 바로 그만두셔야지. 더 하다가 결국은 핑계대고 나오는게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님의 댓글

. 작성일

한국워홀들이 능력이없서임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도 제대로 못하고 일은 해야겠고
결국 만만한게 한인잡인데 당연히 등꼴빨리지 능력있고 일잘하면 오지잡하면서 기본급여 다받아가지
사장이잘했다는게아니라 작성자랑 작성자 친구가 능력이없다는거
한국 공장에서 기본급여도 못받고 일하는 외노자랑 뭐가다름?
불평불만하기전에 능력부족한 자기생각하고 쪽팔린줄알아야지 에휴

1님의 댓글의 댓글

1 작성일

너도 참 사고방식이 대단하네 능력이 없다고 등꼴 빨아야 되냐? 너같은 생각 가진놈은 얼마나 번듯하고 좋은데서 근무하나 궁금하다

.님의 댓글의 댓글

. 작성일

같은 민족한테 불법 저지르는데 피해자부터 조지는 너는 참 골때린다. 혹시 저기 사장이나 뭐 지인이냐?

.님의 댓글의 댓글

. 작성일

같은민족인데 불법?? ㅋㅋㅋㅋ 진짜 좁밥새끼들만 나대는건 알았지만 어디서 불법을운운해 ㅋㅋㅋ
지들 유리한 임금은 합법으로 받아야되고 너네 사는 방값은 랜트하기 비싸니깐 얘들아나눠내자 하면사 쉐어로 싸게 살면서 이선 호주 방값이비싸니깐 불법으로 해도되 이렇게 암묵적으로 묵인하는게 요즘 페미 일배 새끼들 지들 합리화 하는거랑 뭐가다르냐 눈이있으면 다시똑바로 글쳐읽어보던가 내가 사장새끼잘했다고했냐 그냥 너네 무능함 + 이기심이 졸라 한심하다고했지 딱 댓글다는 꼬라지가 사회경험 뭣도 없는 개좁밥같은데 합법 운운하지마 ㅋㅋㅋㅋ 시발 하늘우러러 어디 부끄럼없이 대단하게 도덕적으로 살았다고 합법합법 임금은 정당하게 외쳐 ㅋㅋㅋ 안맞으면  일안하면되는거지 합법합법 지.랄하기전에 너네들이사는 2인1실  3인1실 쉐어부터 노티스내고 부동산찾아가서 랜트부터 신청해서 합법적으로 살어 어디 쪽팔린지모르고 합법임금 이지.랄하면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 10선비나셨네 에휴

11님의 댓글의 댓글

11 작성일

그럼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한인 사장님들이 호주인 고용하면 제대로 컨트롤 할 수 있을까요?
본인들이 그럴자신없고 한국인 쓰고 싶어서 쓰는게 아니라요? 컨트롤 하기 좋겠고 한국인 특유의 그 정서 가 맞아서 있을 수도 있구요 여기살면서 한인 사장님들 호주인 직원 쓰는거 거의 본 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2인 1실 3인 1실도 다 주인이 운영 시작한거자나요? 쉐어생들이 먼저 살았나요? 대부분 현금받으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세금은 꼬박꼬박 낼까요 시설로 등록하구 운영하는 사람이 몇이나있을까요?

11님의 댓글의 댓글

11 작성일

말하고 싶은바는 워홀 오시는분들이 사장님들보다 약자라는 거죠
그런 상황에서 서로 양보하면서 살자는거지 갑질 하지 마시라는 거죠

작성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자 작성일

작성자입니다 저는 모 컬리지 학생이고 친구도 학생은 아니더라도 인터미디어급 스피커인데 영어를 못한다는건 어불성설이구요 친구는 이잡넘어오기전 오지잡 오래하다 계약기간 만료되서 그만두고 한인잡 찾은겁니다
본인이야말로 알지도못하는 펙트를 펙트로삼고서 비난하지 말아주시길바랍니다
쉐어얘기 나온데서부터 이미 얘기핀트가 벗어나셨어요

조센징의워홀님의 댓글의 댓글

조센징의워홀 작성일

이개뭔 개소리야 ㅋㅋㅋㅋㅋ 렌트하면 훨신싼데 ㅋㅋㅋ 그리고 한국인 쉐어나 오지쉐어나 가격대 똑같은디?? ㅋㅋㅋㅋ

.님의 댓글의 댓글

. 작성일

어디가서 한국인 행세 하고 다니지마라 내가 다 부끄럽네

그렇게 살어라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게 살어라 작성일

그렇게 남 헐뜯고 자위하고 싶으면 평생 그렇게 살어라. 쯧쯧
그러면 너는 얼마나 번듯한 직장에서 일하고 있길래 저 두사람을 헐뜯고 다니냐.
너나 한국인 행세 하고 다니지 마라. 저 두사람 본적은 있냐?
본적도 없으면서 지례 짐작하고 키보드 자판이나 두들기면서 자위하지 말고, 좀 착실하게 살아보거라.

싱큼한고추님의 댓글

싱큼한고추 작성일

진짜 별의별 사장들 봐왓지만 저건 걍 노답 저 마트서 1센트도 쓰기싫다...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너무 심각한데..??
근데 그나저나 이런글 올라오면 지금 거기서 일하는애들도 창피하겠다ㅋㅋㅋ 오페가 구멍가게도아니고 쇼핑몰인데 이사람저사람 다 지나다니면서 쳐다보면서 "저기 일하는애들 노예처럼 일한대", "사람취급도 못받는다더라" 수근수근 대면 진짜 미칠듯ㅋㅋㅋㅋㅋ

파업님의 댓글의 댓글

파업 작성일

저분이랑 같이 다 같이 파업 ㄱㄱ

ㅋ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ㅋ 작성일

ㅋㅋㅋㅋ페이스북에 공식 워홀러모임 페이지있는데 거기에 올려보심이 어떨런지요
이런사장은 널리널리 퍼져야됩니다~~~~~~~~
세상부끄러운지 알아야지!!!!!!

ㅋㅋㅋ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작성일

여기 사장 존시나 유명하죠 저도 피해자 중 한명이구요 최저시급에 대한 자부심 개쩌시는 사장양반 최저시급은 지키라고 있는거고 지가 선심쓴다는 듯 쳐 말하고 다니지 마슈 그돈으로 다른 나라 사람 구해보슈 하루는 버틸까? 그 업무 강도를?
꼭 미래에 당신 아들 딸들이 당신같은 사장만나서 최저시급에 띠꺼운 소리들으며 인격 모독 당하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조센징의워홀님의 댓글

조센징의워홀 작성일

사스가 조센징 사장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낼 가서 저가게 사장 얼굴이나 보고 와야징 ㅋㅋㅋ

순례자의길님의 댓글

순례자의길 작성일

여기가 그 유명한 성지인가요?
성지순례하러 왔습니다
사장님 꼭 오래오래 사세요 화이팅!

동감님의 댓글

동감 작성일

제 친구가 쓴글인줄...하나 덧붙이자면 제친구 거기마트 1달넘게 일하다가 ( 물론 본문 당한거 똑.같.이 당했습니다) 도저히 일못하겠어서 일 더이상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당장 아니고 노티스 낸거죠. 2주 노티스가 원칙이지만 1주정도만 더할수있다했습니다.. 오죽 부려먹어야죠. 하루 기본 3시간은 공짜노동하고왔으니까요.
근데 거기 사장왈."지금 이런식으로 노티스 제대로 안내면 가게에 손해가 얼만지 아느냐고 이런식으로 노티스 제대로 안하면 호주법으로 '고소'한다" 고 했답니다. 고소 한다구요.
어이가없어서ㅡㅡ 솔직히 워홀러들이 호주법까지 어떻게 자세히 안답니까.
결국 고소라는 말에 휘둘려 2주는 못채웠지만 10일가까이 (다음사람 교육까지 완전히 마치고) 일다하고 겨우 나왓습니다.
진짜 벌좀 받았으면..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 작성일

일단 호주 노동청 아니면 호주에있는 한인대사관에 연락하시는게 어떨까요??
호주 노동청에 전화할시에는 영어가 부족하신경우 한국어 번역을 요청하면 전화상으로 연결해드려요
그리고 호주법상 뭘 어떻게 했든 노티스 주는거고 뭐고 다 말도안되는게 일하면 일한 시간대로 무조건 돈받게 되있고 트라이얼은 무조건 3시간 거기에 주말페이 다 받게 되있어요 꼭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찌찌티비님의 댓글

찌찌티비 작성일

거 오페에 카메라 널렸다 친구가 일햇단 증거 충분하니까 그냥 신고 하셈 지금까지 못받은거 다받을수 있음

10사장님의 댓글

10사장 작성일

사장님이이글을싫어합니다.

Fair trading님의 댓글

Fair trading 작성일

센트럴 아파트 근처...fair trading인가요 그곳에 서류를 내셔도 되고
Ombudsman 으로 서류 접수 해서 본인이 일 한 만큼 다 돌려 받는 방법도 있다던데...(complain할때 가서 서류 작성해도 되고  인터넷으로 해도 되구요)
사포에 한인샵도 많고 중국마트에서 한국 물품 더 싸게 팔던데 다른곳으로 발길을 돌려야지

호주법에서..님의 댓글

호주법에서.. 작성일

호주법 잘 모르지만 예전에 친구가 한말로는...캐주얼은 그 당일 그만 두기도 하고 그런다던데
정식 직원이란게 시간당 페이만을 받고 하는건 아닐테니 친구분은 캐주얼 잡 을 한거죠
그리고 그만둘때 정직하게 말하는건 어떨까요??  = 오버차지 안 주고 언어폭력(ombudsman 신고하면됨)에
비합리적인 대우와 페이지급(fair trading qld-uniting church옆옆옆에 있음/사포):RSL건너서)) 때문이라고 말을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너를 여러 기관에 지금 고발 한다고 하고!!!

사포님의 댓글

사포 작성일

1. 당사자가 아닌 친구가 글을 올림. 모든 문장에 '친구가..' 라는 애매모호한 주어가 섞여있음.

2. 정작 본인은 글을 안올리고 친구라는 흑장미써서 히어로 자청.

3. 그쪽 사장님 말도 들어봐야하는데 일단 막말 시전 후 내용이 다르면 나몰랑, 빼액!!!

4. 이런 일인줄 알았다면 하루만에 그만뒀으면 됐음. 하루만에 답이 나올텐데 더 일한건 열심히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한 일 아님?

5. 계산법은 만일 저렇게 하였다면 말이안되는 계산법.

6. 노티스*

7. 신고할때 영어가 딸리면 한국어 서비스도 있을테니 잘 알아보시고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안그라도 친구가 힘들어하는거 울화통 터질텐데 영어 문장 막히고 상대방이 뭔말인지 이해 못한다고하면 신고할 방법이 없음. 신고하는 문장은 그래머인유즈에도 안나와있음

야채가게봉지님의 댓글의 댓글

야채가게봉지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하셧세여 사장님?? 가게서 뵈요~~

안갈란다~님의 댓글의 댓글

안갈란다~ 작성일

제대로 당황하셨네 ㅋㅋㅋㅋ

개소리님의 댓글

개소리 작성일

이게 뭔 개소리야
딱보니 마누라가 찌질이 남편 대신해서 키보드질 한거구만.
떡치다 열받아서 글남겼구만 ㅉㅉㅉㅉㅉ

찌읏님의 댓글

찌읏 작성일

작성자님 글로만 봐서는 사장이 악덕같지만
제 생각에는 직원이 일처리를 제대로 못해서 늦은걸 왜 페이를 해줘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직원이 일처리를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퇴근이 지났는데도 사장이 일을 시키면 페이를 쳐주냐고 말을 꺼냈어야 했던 거 아닌가요?
애초에 친구가 잔업급여 받는지 모르고 일했다는데 몰랐던 사람이 잘못아닌가요?
제친구 2명도 거기마트에서 일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던데요.;
그리고 여기에 적을빠에 손해 안보고 싶으면 신고를해요! 일 잘하고 있는 스태프들 괜한 이상한 생각같게 하지말구요

자들어봐바님의 댓글

자들어봐바 작성일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골코에 가본적도 저 슈퍼 위치도 사장님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우선 작성자가 당사자 친구분이시네요. 글을 읽어보니 당사자깨서는 약간 자신감이 없는 그런사람으로 유추가 됩니다.
그리고 문장에보면 영어로 외우게 했다라는 말이 있네요.  여기 호주 아닌가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한인슈퍼에 한국사람만 옵니까? 그 다음으로 트레이닝 기간이 4일 정도라 하였는데, 아마 슈퍼규모가 작았을  걸로 예상됩니다.  시티 한인슈퍼가 커봤자 얼마나 크겠습니까? 무튼, 오픈마감 돌아가는 상황들이 한두번으로 충분할거라 사장님이 생각 하고 트레이닝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예전에도 그렇게 했었을 테고 1주일로 충분 했으니 똑같이 진행 했다고 예상됩니다. 행여나 일을 수행하다 모르거나 헷갈리는 부분이 있으면, 질문이라도 하면 사장님이 열심히 하려는 놈이네 이러면서 친절히 가르쳐 주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기가막힙니다 다음문단을 보면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다고 적으셨는데 굳이 저런글을 써서 슈퍼이미지와 사장님에게 피해를 입혀야 했나요?  또 다음으로 연장근무를 언급하셨었는데, 보통 근무를 하다가 늦어봐야 30-1시간 미만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이 이상 시간이얐다면 당사자분 일처리능력이 심히 의심스럽네요. 코피까지 쏟으셨디고 했는데, 건강도 못챙기는데 무슨일을 하겠습니까? 또 다음으로 추가근무에대한 추가급여를 모른다고 매번 당사자가 친구에게 말하였고 사장에게 물어볼 의지조차 없었던걸로 해석이 됩니다.  자기밥그릇도 못챙기는데 무슨일을 해도 아마 다음에도 또 그럴겁니다.  또 다음,  그만둔다고 했을때 거짓말을 했네요. . 상황이 어찌됬던 2주 노티스도 못지키면서 애초에 자신이 원하는대로 일이 흘러가길 바란거 자체가 엉망진창이네요.. 마지막으로 사장님께서 행여 폭언을 하셨더라면 사과를 받아내세요 당당히!!

요약하자면
1. 당사자는 작성자친구를 잘 두었네요 평생 친구하세요
2. 당사자는 사회생활 하는데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3. 제 개인적인 생각과  결론으로 인해  당사자는 병x이 되어버렸죠?? 네 이런 악의적인 글은 굉장히 무섭습니다
압니다 친구가 소중하죠, 그치만 이렇게 객관적으로 적은 글이 마치 사실인냥 다른사람에게 퍼져나가고 결국 마녀사냥이 시작되는 겁니다. 사장 얼굴 보러가야지, 불매운동해야지,... 안타깝네요 댓글들이..

솔직히 댓글 보고 좀 아니다 싶어서 긴글 적었습니다.  워홀 잘 마무리들 하세요.

가즈아님의 댓글

가즈아 작성일

노틱스는 뭐죠?
틱장애 있으신가요?

근데 왜 친구분은 반박글을 안 올리죠?

쥔님의 댓글

작성일

EFTPOS 미니멈도 5불에서 10불로 올리고 , 일회용 봉지구입안하면,  가져온 쇼핑백에 물건 포장도 이젠 안해준답니다. 왜이럽니까 갑자기 ?

기레기님의 댓글

기레기 작성일

www.fairwork.gov.au에 신고.
he will be f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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