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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WHP | 작성일 15-02-27 09:45 | 조회 984회 |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I.W.H.P에서 여러분의 유학준비에서부터 출발, 현지에 도착하신 이후의 서포트를 담당하고 있는HIROKO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때 처음으로 호주를 다녀왔습니다. 해외 가정의 홈 스테이. 그리고 어학원 생활, 비록, 짧은2주동안 이었지만, 세계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넓은 곳이고 더욱 더 많은 나라를보고, 느끼고 싶다라는 계기가 되기에는 충분한 기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시절에 첫 백패커로 불가리아에 갔습니다.
그 곳의 고아원에서 1개월 동안 아이들을 돌보며 지냈고, 불가리아의 이곳 저곳을여행했습니다.
그 후로 저는 계속해서,
타이→캄보디아를여행하였고,
폴란드→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를1개월여에 걸쳐돌았습니다.
정해져 있는 여행 회사의 투어 코스와 달리, 제 스스로 계획한 여행, 그 중에 생긴 여러 해프닝들이 저에게는 매우강렬한 경험들 이었습니다.
그 후에도 시간을 내어, 터키, 베트남, 사이판, 필리핀 등을여행하였고 여행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여, 해외에 오래살고싶다, 해외에서 일하고싶다, 더욱어학을공부하고싶다라고생각한 끝에,
2009년27살, 회사를 그만두고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왔습니다.
해외에 가고싶었던 이유?
‘영어를 배우며 해외생활을 하고싶었고 해외에서 일해보고 싶었으니까'.이 정도의이유입니다.
해외에와서, 당연하지만, 제 영어실력이 낮다는 것을몸소 알게 되었고 더불어, 일 찾기에 꽤나 고생도 하였습니다. 새로운많은 만남들이 있었고,워킹홀리데이 기간이 끝난 후에는 호주의 전문학교도 다녔습니다.
여러 가지 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제가 선택한 이 길을 후회한 적은한 번도없습니다.
자, 이제 다음은 당신의차례 입니다!
「영어가 너무 좋다!」
「한국을 떠나 세계를 보고싶다!」
「내가 있을 곳은 이 곳이아닌가?」
「워킹홀리데이에서만 할 수 있는일을 해 보고싶다!」
목표&목적은 여러가지!
“언젠가”는 언제까지라도 실현되지 않습니다! “언젠가”를 “지금”으로 바꾸시지 않겠습니까?
이 페이지를 보시고 있는 여러분은 조금이나마
「유학하고싶다」
「워킹홀리데이를 해보고싶다」
「해외에살아보고싶다」
는생각이있다고생각합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유학은 어떤것입니까?
쉽지 않은 큰목표? 수 많은 비용? 인생의 결심?？
저에게 있어서도 유학은 그런손이 닿지않는 큰 꿈이었습니다.
저도수 많은 고민 끝에2009년에워킹홀리데이로어학을위한 유학을결심, 골드코스트로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어렵고 멀리 있는 꿈이 아닙니다.
해외여행을쉽게싸게, 누구나갈 수 있게된지금의시대, 어학 공부도간단히, 즐겁게, 부담 없이해도괜찮다고생각하지않습니까?
그런여러분의생각으로부터 이루어진 곳이I.W.H.P입니다.
호주라는 영어권에서 워킹홀리데이라는 제도를이용하여 어학 능력 향상은 물론, 일도, 놀이도 하며, 후회 없는 경험을 하게 해드리고 싶다.
어학습득에드는 비용적인 부담을 줄여드리고 싶다. 이것이저희들의생각입니다.
해외의낯선땅에서처음 만나는사람들, 환경, 문화와습관, 그리고제일중요한것은언어
처음의힘든 한 걸음을내딛게 도와줄든든한 조력자, I.W.H.P를 통해즐겁게영어를배우지않겠습니까?
언어학습은 물론, 호주에서생활해나가기위한 많은 도움을 제공하는, 여러분을 더 나은 해외생활을 위한 편리한환경을준비하고있습니다!
납득될때까지안심할때까지 메일에서도Skype에서도상담해주세요!
물론 상담 요금은 받지 않습니다. 또한, 끈질긴 권유도 하지 않겠사오니, 당신의 해외 유학, 그 첫 걸음을저희 I.W.H.P에 맡겨 주세요.
더 많은 정보, I.W.H.P에 대해알고싶은분은
Facebook을봐주시기 바랍니다!
저희I.W.H.P가그 수고를 덜어 드리겠습니다!
www.iwhp.net/KO/
https://www.facebook.com/I.W.H.P.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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